이제 반이상 출석을 해봤는데 첨에는 영어를 많이 못하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서 말하는 것도 부끄럽고 했는데

자꾸 못하더라도 말을 하니 점점 익숙해지고 이제는 즐겁게 대화하고 있어요~

영어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었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담없이 일단 시작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선생님들 모두 친철하고 즐겁게 말을 걸어주시고 교재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또 자꾸 반복되는 표현은 외워진 것도 있고 많은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생으로서 과제나 시험기간, 약속이 있거나 하면 강의를 꾸준히 듣기 어려운데 

여기서는 시간조정이 자유롭다는 점이 무엇보다 장점입니다!! 

그래도 주의할 점이 있다면 일이 있어서 연기한 수업이 있다면 1주 이내로 시간을 잡아서 바로 바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일주일 이상 연기하면 갑자기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미룬 수업들이 조금 쌓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ㅎㅎ

시험기간이랑 실습일정 등으로 미룬 수업이 있어서

저두 열심히 보강을 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좀 더 꼬밖꼬박 보강을 미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 영어를 좀더 잘하고 싶다면 해보기를 권해용~